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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onologue] 비릿히 흐리한 저 하늘 같이...막막 하기만 한 내 마음이가히 감히도 오늘을 투영하는가?내 맘과 내 이상이 서로 닿아서는취향과 낭만의 두 덩어리가 태어나니,이것들이 곳 묵살되어 사라질까불안과 걱정은 되지만서도...​괜스레 목만 축이며 달래어만 본다.요즘것들이라 통용되어 칭해지는젊고 젊은 청춘들의 풋풋함진하게 느껴지는 유행복들을사주시니 입어야겠지만..난 나름의 취향을 고수는 하고 싶으나...그렇다고 사주시는것은 팽개칠수도 없으니..난감하기보단 답답하구나..." 중년기는 어제쯤에야 기별이 있을라나? "" 이런 20대는 이제 좀 끝났으면 하는데... "이젠 거의 자포자기의 직전이다...난 내 취향을 추구해서는 필사적으로 불가한팔자라 스스로 단정지었으니까....먹구름아, 먹구름아...너희..

자작 가사 2026.03.06

To be..Or..Not to be....

[Verse]극노를 단전에 삭혀가며기꺼이 알려했건만...이렇게 무너져버리나?이리도 허망히 식어가는겨울 바람속 촛불인건가?기억하라!눈을 떠라!우리손으로 왜곡하고 더럽혀온동심속 공포의 잔재로 내몰아버린우리 인간을 사랑한 그들의 눈초리를 어찌 께닫지 못하는가?[Chorus]이길이 과연 옳은가?혹여 잘못된 길인가?스스로의 고집으로어른의 고충을 뿌리쳐내야 하나?아아,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백골이 진토 되어넋이라도 있고 없으나임 향한 일편단심이야가실 줄이 있건만은...[Verse 2]우리손으로 왜곡하고 더럽혀온동심속 공포의 잔재로 내몰아버린그 존재들을..가여이 여겨주길 바라며...무엇이 진실된 모습인지...확고히 알리려 했건만!무엇이 그릇된 인식인지...반도의 이땅에 사는 만천하의 귓구녕에이 목이 닳고 닳아 거..

자작 가사 2026.02.26

夏雲

[monologue] 버렸어야할 박스에 세긴 낙서들을 읽어,세상은 모를 볼품없을 시들을.. 나홀로 끄적여내린 작은 시들을... 과적 돼는 책임들을 내려놓고 살아갈수는 없는건가? 독잔을 거부하고 살아갈수는 없는건가?​ [Verse] 어쩨서 나는 빵을 만들어야 할까?생각해보면 이유가 참으로 허탈스러..내입으로 장담하듯 내뱉어버린언령저주로서의 무기한의 계약 때문이겠지.. 자격증 , 면허증 하나 없이는 이 사회에선나홀로 로빈슨쿠르소 려나...? 하지만 나는 내 개인의 자유를 원한다고나만의 도가사상은 썩어서 뭉게져가...​ [Chorus] 버렸어야할 박스에 세긴 낙서들을 읽어,세상은 모를 볼품없을 시들을..나홀로 끄적여내린 작은 시들을...​​ [Verse 2] 십자가를 내려놓고 살아갈수는 없는건가? 과적 돼는 ..

자작 가사 2025.06.30

도깨비 타령

[Verse]깊은 밤 어느 산길에 산새 마저 풀벌래 마저산신령 마저  혼령 님들 마저 모다 잠이들어 조용한 이 오밤중에웬 자그마한 불덩이가 길을막네...이윽고 거대한 증기구름이 터지고 나타난것은.. 어림 잡아 삼척은 되어 보이는 젊은 청년이 아니더냐?​ [Chorus] 지화자~ 건배!! 지화자~ 건배!!​비오는날에는 혹시모르니 대문은 열고메밀묵 한사발을 안주로 하야술상 묵직하고 푸짐하게 차려두어랴[Verse 2] 그 청년이 무엇을 권하든 들어주어라그 청년이 씨름이든 뭐든 아무튼, 권하는것은 모다 받아 주어라. 그렇게 받아주다 보면...훗날에는 감사를 표하려 대차게 몰린 궁지에서희생을 해서라도 은을 갚지 않겠는가?​ [Chorus] 지화자~ 건배!! 지화자~ 건배!!​비오는날에는 혹시모르니 대문은 열고메밀..

자작 가사 2025.01.15